장점 어필할 기회??
'적합한 인물이 없다'
정치 얘기 나올 때마다 말문이 막히는 사람들 주목!
???
"저는 김성회인데, 그 김성회가 아니다." -겜성회
정계 은퇴 선언.
"100여 일간 저는 모든 순간이 고마웠다."-한동훈
선거 결과가 궁금.
1% 차이.
희비가 엇갈린 여야.
키 190㎝, 몸무게는 97.5㎏로 기록됐다.
아전인수.
거대 양당의 여성 공천이 적고, 당선이 유력한 지역에는 여성 후보를 내지 않는다.
이런 선거 개표는 난생 처음이다.
일할 맛 제대로 날 듯????
일단 틀린 말은 1도 없음.
우려를 쏟아냈다.
대선 결과 발표 이후 이 발언을 어떻게 수습할지 기대된다.
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.
대형 소셜미디어들은 1월 일어난 미국 국회의사당 난입 사건 이후, 트럼프를 차단했다.